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단심문관(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문단 편집) == 상세 == [include(틀:스포일러)] 금발 벽안. 커다란 눈동자를 가졌다.키는 135~175cm 사이. 복장은 하얀색 바디스타킹과 사제복(어린 아이 때는 반바지, 어른일 때는 긴바지가 된다.) 염주로 이어진 쌍단검을 사용한다.[* 왜 사제복에 묵주가 아닌 염주 조합인지는 차후 작중에 설명이 나올 수도 있다고.] 작중 묘사로는 천사같은 외모와 목소리라고 한다. 흑룡주조차 처음엔 그 모습에 싸이코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평소에는 어린아이 모습(135cm)으로 다니는데 그 편이 평상시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효율적이기 때문. 질량이 필요한 전투 상황이나 어른으로서의 협상 자리에서는 175cm가 된다. 하얀색 바디스타킹을 신는 이유는 키가 늘어난 만큼 늘어나니까 갈아입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는 이유이다. 바디스타킹 자체가 랭크가 상당히 높은 장비품이기도 하다. 취미는 업무, 그리고 인간 관찰이며 턱을 괜 채 탑 광장의 CCTV를 5시간이고 10시간이고 생글거리며 지켜본다고 한다. 겉과 속이 완전히 똑같으며, 이 때문에 대놓고 드러나는 사고방식을 보면 그야말로 올바르게 미친 싸이코패스 그 자체(...). 목적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죽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도 죽이는 편이 효율적이면 죽인다. 밤볼리나라는 본명은 사실 본명이 아닌 애칭에 가깝다. 어릴 적 마피아에 잡혀있을 때 그들은 이단심문관을 종종 '아기인형'이라 불렀는데 '밤볼리나(Bambolina)'는 아기 인형이란 뜻이라고. '쿠크라(кукла)'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뜻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